아보드와 함께하는 일상이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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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Y KITCHEN BUDDY

작성자 (ip:)

작성일 2021-01-18

조회 117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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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

MY KITCHEN BUDDY




하루종일 해도해도 끝나지 않는 주방 일

그런 주방일을 도와주는 내 부엌의

친구들을 소개합니다.





배부르게 먹고 이제 비워진 그릇들 씻어내야할 시간

아보드의 수세미 시리즈는 주방 한켠에서 묵묵히

자기 자리를 지켜주고 있어요. 5개가 한 세트인

몬스터 수세미는 모양에 따라 각자 꼭 맞는 역할이

있답니다. 컵을 닦을 때는 발 3개 몬스터, 입구가

작을 때는 보라색 목 긴 몬스터, 바닥이 좁은 그릇은

네이비 놀란 몬스터 수세미. 종류에 따라 골라 쓰는

몬스타 수세미는 우리집 부엌의 좋은 친구랍니다.













나의 주방을 즐거운 공간으로 만들어 줄 티비 수세미

시리즈. 수세미를 보관할 때도 나에게 웃음을 주는

아보드의 수세미 깨알 용품들. 나의수세미도 쉴

공간을 만들어줘야죠? 침대 위에 살포시 눕혀 오늘도

고생한 우리 수세미에게 휴식을 주도록 해요. 벽에

티비수세미를 붙여 수세미 사용 후 티비에 넣어

보관해주세요. 너무 가까운 티비 시청은 시력을

나빠지게 할 수도 있어요!












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잡은 아보드 제작 행주

12개 한 세트로 주방에 올려두기만 해도 북유럽

감성이 물씬나는 내 부엌 친구랍니다. 빨아서

재사용이 가능하고 물기흡수력이 좋아 아주 유용하게

사용할 수 있어요. 엠보싱 처리로 한번에 쓱~

문지르기만 해도 잘 닦여요. 독일산 셀룰로스계

원단으로 100%토양분해가 가능한 나의 부엌친구로

건강한 주방을 만드세요.













부엌에 어떤 것이든 담도록 허락해주는 나의 부엌

친구 닭장바구니! 계란, 과일, 아이들 간식 등 어떤

걸 담아도 다 받아주는 이 바구니는 내 부엌에

정리가 필요한 아이들을 넣어놓을 수 있도록 

도와준답니다. 내부가 보여서 얼마나 남았는지,

과일의 상태는 어떤지 체크가 가능해서 아주

실용적으로 사요할 수 있답니다.






뒤돌면 집안일이 자꾸자꾸 생기는 요즘,

부엌의 친구들을 들여 기분좋은 공간으로

만들어보세요 :)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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